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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님은 네이버에서 '슬기로운 생활'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신다. 처음 티스토리에서 인연이 되어 '슬기로운 생활'도 자주 들르는 곳이 되었다. 불친절하고 불규칙적인 내 블로그와는 달리 요 블로그는 늘쌍 업댓이 되어 괜찮은 방문자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2010 소망'이라는 포스팅이 맘에 들어서 링크. 

슬기로운 생활 - 2010소망

꿈이라는 건 정말 소중하다. 희망이라는 단어도 한번 소리내서 발음해보자.
그리고 삶이라는 건 뭘까? 스무살적에 버렸어야할 화두를 놓지 않아 여지껏 바보가 되었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나는 매 순간 살아있는걸. 그냥 그뿐.

슬기님의 소망에서 생명력을 느낀다.
마치 아침이슬에 반짝이는 잎사귀같은.

삶에 고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고, 내 생명력을 느끼는 것이겠지.

그래, 나도 다시한번 해볼까?
꿈꿀 수 있을까?
내가 만든 굴레를 벗고?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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