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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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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etblue
-/기억의무게=2.6g
:
2008/10/30 17:27
강구항으로 가는 길은 맑았고
시원한 바람이 불었다.
주력으로 쓰는 X700이 고장나는 바람에 포익 비토B로만 찍을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느낌이 그리 나쁘지 않다.
여름을 잊지 못하고
아련한 바닷물에 발을 담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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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무게=2.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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