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2 눈이내린다.

Posted by sunsetblue -/끄적끄적 : 2009/02/22 11:23


오랄때는 오지 않더니
그래 하늘이 누구 말을 듣던가.

인터넷을 켜고
의미없는 기사를 읽고
소모적인 갑론 을박을 훑었다.

그리고 우연히 읽은
김성근 감독과 박동희 MBC ESPN해설과의 대담


------------------

장시간 동안 질의응답에 응해주신 김성근 감독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연습경기도 있고 훈련도 많아 힘드셨을 텐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야구팬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직접 듣고 글을 입력하느라 실수가 많았습니다. 이해와 용서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중계를 들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잠시만요.

네?

오늘 박 기자 컨디션이 어땠는지 모르겠어요. 50%인지 70%인지 몰라요. 하지만 난 그래요. 50%밖에 안 되니까 쉰다? 난 오히려 50%밖에 안 되니까 100%를 만들기 위해 50% 더 노력하자. 그거에요. 그게 성공하는 비결이에요.

여러분도 지금 현실에 좌절하지 말고 땀을 믿으세요. 성공은 곧 노력입니다. 설령 노력했는데도 성공이 좌절됐다고 무릎 꿇지 마세요. 또 도전하세요. 그래도 안 되면 또 도전하세요.

저는 67살이 되도록 그걸 믿으며 살았고, 65살에 성공을 했어요. 좌절하려거든 절 보세요. 절…. 여러분은 반드시 성공합니다. 자신을 믿으세요.

장시간 들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문을 보시려면 아래주소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95&aid=0000000209

--------------------

바보상자에 수백억 돈을 퍼부어 우릴 세뇌시키는 
비비비 바비디 부의 SK 보다 

마음 우러나는 김성근의 SK가 더 힘을 준다.


나에게 있어 성공은 무엇인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어공부 해야지..  (0) 2009/03/05
가깝고도 먼 도시  (0) 2009/02/25
02/22 눈이내린다.  (0) 2009/02/22
뭐지 이기분은..?  (0) 2009/02/13
마음을 멈추고 다만 바라보라  (0) 2009/02/08
짐을 풀고  (0) 2009/02/06
태그 : ,
 «이전 1 ...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 3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