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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 내가 가장 싫어했던 두 과목이 영어, 수학이었다.

수학은 뭐.. 요샌 사칙연산 이외에는 크게 쓸 일이 없는데 문제는 영어라...

전화영어 테스트를 받았는데 좀 충격받았다. 준비없이 그냥 받아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뭔말인지 알아듣긴 하겠는데 스피킹이 넘 안되더만..-_ㅜ

영어 공부 좀 해야겠다.




박정원씨가 추천하는 영어문장 암기 TIPS

1. 뉴스와 영화 등의 문장들을 끊어가며 하나씩 가능한 크게 따라 읽는다(에코 리딩). 한 문장씩 들으며 카세트를 멈추고(일시정지 기능 활용) 들은 문장을 외워서 말하는 방식이다. 발음은 가능한 똑같아질 때까지 계속해서 한다. 단, 국민교육헌장 외우듯이 뉴스를 쭉 암송해서는 안 된다.

2. 한글 해석본이 있을 경우, 해석된 한글 문장을 보고 영어로 바꿔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외워야 한다.

3. 감이 잡히면, 덩어리로 리듬을 타면서 문장을 외워본다(쉐도우 리딩)

4. 문장을 어느 정도 외운 다음에는 훈련한 내용을 점검해야 한다. 한 번에 암기과목 공부하듯 외우고 진도를 떼듯이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번 반복해서 익혀야 한다. 예를 들어 하루에 2~3분의 짧은 뉴스를 외운다고 한다면, 매일 10~15분 정도 시간을 내서 며칠 전 외운 문장을 계속 들으며 반복하는 것이다.

5. 자신이 훈련한 뉴스, 시트콤, 영화 등을 MP3 파일이나 테이프로 만들어 듣고 다닌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야 효과가 좋다. 출퇴근 시간에 버스나 지하철 안을 잘 활용하면 하루 한 시간 이상 추가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6. 뉴스의 경우 처음 한 주간은 2분 정도의 뉴스 중 한가지 주제만 정해서 훈련한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하기 보다는 점점 분량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 반드시 에코 리딩과 쉐도우 리딩 모두 훈련해야 한다.

7. 영화나 시트콤은 배우의 연기를, 뉴스는 아나운서를, 팝송은 가수의 감정과 입모양을 따라해야 효과가 좋다. 어느 정도 외워지면 뉴스는 내용 요약을, 시트콤은 줄거리를 적어보면 쓰기 실력도 함께 향상된다. 적은 것은 마치 친구에게 이야기해주듯이 말하는 것도 좋다.




박정원이 누군가 하면 영어강사로 억대연봉을 받는 사람이다.
하루에 10시간 1년동안 꾸준히 하니까 영어가 느는게 느껴졌다는 친구..

... Yes, that's it. 

why so serious...?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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