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들으며 청소를 하면 왠지 용기가 솟는다.
방을 구석구석 닦으며
두렵기만한 내일도 살아갈 수 있을 것같다.
이렇게 또 간다
슬프고 무섭고 치욕스럽고 방바닥의 먼지를 닦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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