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Posted by sunsetblue -/끄적끄적 : 2009/05/10 22:35




 

노래를 들으며 청소를 하면 왠지 용기가 솟는다.

방을 구석구석 닦으며

두렵기만한 내일도 살아갈 수 있을 것같다.

이렇게 또 간다

슬프고 무섭고 치욕스럽고 방바닥의 먼지를 닦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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