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

Posted by sunsetblue -/끄적끄적 : 2009/11/20 02:23



1.

돈이 없다.
돈을 만들려니 복잡하다.
카메라를 팔아야되나.

그 와중에도 필름을 대량으로 지르는 센스...;;

내 침발라서 현상할끄다...ㅠ_ㅜ



2.

재미있는 퍼즐을 하나 둘 짜맞추는 작업 중이다.
톨레는 참 글을 잘 쓰는구나.
살아가는 힘은 물론이고 많은 영감을 얻는다.

요즘 어떤 책이건 잘 읽히지 않아 고생이다.
안읽히면 안읽는 성격이라 더 고생이다.

그 와중에도 필요한 책은 바로바로 지르는 센스ㄷㄷ


3.

렌즈 광학부 표면의 기스나 얼룩은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면 결과물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라는 말을 듣고
표면 기스로 한참 버림받은 렌즈를 정성들여 닦았다.
흔들거리는 조리개링도 조여주시고..

마음이 한결 편해진다.
이 렌즈 특별히 문제 없으면 같은 화각대 렌즈 팔아야지 -.-a
돈 때매..



4.

이러고 사는데 라이카는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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