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랜 시간
빛의 궤적을 따라 걸었다
밤을 뒤덮은 별들의 길은 흙담을 따라 허물어졌다
어둠은 모두를 집어삼켰고
흐름속에 날 맡겨 눈을 감았다
어둠 그대로의 어둠
길 잃은 그대로 나는 서있다
밤을 뒤덮은 별들의 길은 흙담을 따라 허물어졌다
어둠은 모두를 집어삼켰고
흐름속에 날 맡겨 눈을 감았다
어둠 그대로의 어둠
길 잃은 그대로 나는 서있다
'- > 기억의무게=2.6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휴식 (2) | 2010/04/23 |
|---|---|
| 벚꽃 (4) | 2010/04/18 |
| 흐름 (4) | 2010/04/13 |
| 달이 차오르던 말던, 가자 (2) | 2010/04/10 |
| 교토_니죠성 (2) | 2010/02/06 |
| 여인숙 (2) | 2010/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