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30

Posted by sunsetblue -/기억의무게=2.6g : 2010/04/30 22:14




봄같지도, 겨울같지도, 여름같지도 않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월요일에 내게 온 감기는 목, 기침, 코로 자리를 옮겨가며 내 몸에서 떠나지 않는다.

약을 먹지 않아도 될만큼 순하여 외려 쓰다듬어 주고 싶다.


내일 있을 행사는 준비를 거의 하지 못했다. 이전 같았으면 걱정과 두려움에 좌절하고 있었을텐데.

그냥 무덤덤하다. 사실 근원을 알 수 없는 기쁜 마음도 든다. 
  
그래도 준비 조금 하고 자야지...


히힛

이런 내가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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