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8배를 다시 시작했다. 나는 불교신자가 아니라 어떤 염원을 따로 내진 않는다. 그냥 운동 겸 건강유지 겸 하는 것. 우선 요가매트와 108염주는 꼭 필요하다. 요가매트 위에 등산용 접는 방석을 무릎부위에 깔아놓고 해도 좋다. 108배는 전신 운동이다. 유산소와 무산소를 합친 효과를 내며 생각보다 꽤 힘들다. 하는 동안 몸의 움직임을 느껴보는 것도 재미있다. 그게 쉽진 않지만.
#2.
찬바닥에서 잔 낮잠 덕에 감기가 다시 심해졌다.
#3.
디카에 넣을 에네루프 건전지를 사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하루종일 하고 있다. 지금도 고민중-_-;;
나는 신중한 소비자다...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