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8년 발매
* 완전 수동(노출계 없음) / 48mm / F2.0 / B, 1~1/500 / 3 feet ~ INF
완전 수동카메라의 매력이라면 역설적이게도 손이 많이 간다는 것이다. 모든게 자동으로 세팅되는 카메라는 셔터만 누르면 사진이 찍히지만 수동카메라는 눈으로 빛의 세기를 읽고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를 설정한 후 거리를 맞춰야만 제대로 된 상을 얻을 수 있다. 그 과정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노출에 대해 알고 촬영 경험이 조금만 쌓이면 재미가 쏠쏠하다.
코니카 Ⅲ의 결과물은 50년대 생산된 카메라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다.
듣기로는 컬러보다 흑백의 결과물이 더 좋다고 하니... 이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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