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0일만의 포스팅이네요...
몇몇 분들께는 답글을 제때 달아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어딜 가지도 않았고 많이 바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주 끝까지 갔었고 너무 바빴습니다.
몇몇 책들을 읽었고 그보다 많은 책들을 사거나 빌렸고 또 한두권은 두번째 읽기 시작했습니다.
질질 끌고 있는 글에는 어떤 기대도 없습니다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다른 것 한두가지를 마감전에 내야되네요..
이국의 문자를 다시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써먹겠다 그런거 없이 그냥.
재즈 앨범과 DVD를 샀습니다.
noon이라는 일본재즈보컬의 앨범이 괜찮더군요. 카페에서 듣다가 사게되었어요.
별도로 미국의 재즈 방송을 인터넷을 통해 듣고 있습니다. 질리지 않네요..
ㄷㅂㄷ는 걍 싸서 샀습니다만...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시네마 천국, 판타지아 등.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나름 잔잔한게 좋았어요.
영화관에서 영화도 봤더랬죠..
멀쩡한 남친을 오징어로 변신시킨다는 원빈의 '아저씨'는 패스하고..
또 제목이 뭐더라.. 사람 잡아가서 17단 분리시키는 그런 영화는 원래 안봐서..
인셉션은 두번 봤습니다.
안본 분들은 꼭 보시길.. 완전 강추입니다. (놀란 감독에게 놀란 1人)
요즘 사진을 거의 안찍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의 방향을 걱정하게 되었습니다.
...걍 트윗질을 할까요? ㅇㅅㅇ;; (근데 어떻게 하는지 모름..;;)
태그 : 잡글또는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