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으려고 하지 말아라.
생각을 많이 하렴.
아픈 일일수록 그렇게 해야 해.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면 잊을 수도 없지.
무슨 일에든 바닥이 있지 않겠니?
언젠가는 발이 거기에 닿겠지.
그 때 탁 차고 솟아 오르는거야.
신경숙,「기차는 일곱시에 떠나네」中
.
.
.
끝없이 침잠하다 보면 바닥에 닿겠지.
무슨 일에든 바닥이 있기 마련이니.
그런 하염없는 기다림으로
또 하루를 살아간다.
출발점에서
준비..
무슨 일에든 바닥이 있기 마련이니.
그런 하염없는 기다림으로
또 하루를 살아간다.
출발점에서
준비..
S T A R 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