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남의 이야기를 하며 살긴한다.
나도 이런저런 남의 이야길 하고 아마 누군가는 이런 나의 이야길 하고 있겠지.
하지만 누가 내 이야기를 한다는 사실이 섬뜩하게 다가올때가 있다.
좋은 이야기를 할때가 아닌 나쁜 이야기가 오가는 경우다.
나의 나쁜점, 싫은점, 치부를 다른 사람이 말한다는 것.
나도 나를 잘 모르는데 내가 아닌 사람이 나는 어떻다. 라고 단정적으로 이야기하는 건
언어로 가하는 폭력이고 오만스런 짓이다.
뒷담화는 부메랑과 같아서 결국 자기에게 돌아온다.
오늘 누군가에게 내 뒷담화를 한 사람은 결국 그 죄값이 돌아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