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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본좌' 허경영 "'허경영 쇼' 할 예정"
2009년 07월 29일 오전 09:17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형이 확정돼 1년 6개월간 수감됐던 17대 대통령 후보 허경영(58)씨가 출소 당일 한 방송과 인터뷰에서 '허경영 쇼'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경영씨는 출소 당일 여주교도소 현장을 찾은 Y-STAR '궁금타'와 인터뷰에서 ""본좌 허경영 쇼'를 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문제점, 비전을 밝히는 쇼를 할 것"이라며 "벌써 몇 군데 방송국에서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고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허경영씨는 또 현재 전 세계를 강타한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해 "신종 인플루엔자는 연습게임을 하는 것이며, 신종 인플루엔자 보다 더 무서운 '찰나 인플루엔자'가 올 것이다"고 단언하기도.



또한 허씨는 이날 인터뷰에서 "마이클 잭슨 사망 3일전 그의 영혼이 찾아왔었다"며 "온 몸에 예수처럼 못 박힌 자국이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허경영씨가 밝힌 '허경영 쇼'에 대한 실체는 29일 밤 10시 Y-STAR '궁금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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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허본좌!!
나오자마자 빵 터지게 해주시는 센스ㅋㅋㅋ
감옥에서 벌써 여러 구상을 했던거시어따ㅋㅋ

그래
인간하고 말이 안통하는 누구보다는 니가 낫다는 생각이 든다.  

아 걍 허경영에 집중해야지. 또 혈압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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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人의 마음은 밝은 거울과 같다.
다만 이 하나의 마음이 밝기만 하면 느끼는感 것에 따라 응應하여 어떤 사물도 비추지 않는 것이 없다.
이미 지나가 버린 형상을 여전히 남겨 두지도 않으며, 아직 비추지 않은 형상을 먼저 갖추고 있지도 않다.

그런데도 후세 사람들은 도리어 그와 같이 - 聖人은 사태에 앞서 미리 연구 한다고 - 말하니, 그 때문에 聖人의 학문과 크게 어긋나게 되었다. 周公이 예약을 제정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알린 것은 聖人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인데, 요임금과 순임금은 어찌하여 그것을 전부 다하지 않고 周公을 기다렸는가? 孔子가 六經을 산술하여 만세에 가르침을 드러낸 것도 聖人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인데, 周公은 어찌하여 먼저 그것을 하지 않고 孔子를 기다렸는가? 여기서 우리는 聖人은 그러한 시대를 만나야 비로소 그러한 사업이 있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傳習錄卷上 21조목 중


+++

성인聖人도 일을 예비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거울처럼 지금 이대로를 비출 뿐이다. (혜능의 일화가 오버랩)
성인은 그러한 시대를 만나야 비로소 그러한 사업이 있다. 다시 말하면 성인이라고 모두 시대를 만나 어떤 일을 하는 것은 아니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요, 순, 주공, 공자뿐 아니라 성인은 많았다는 것으로 볼 수도 있겠다. 

이 양반도 뭔가를 보긴 봤다. 미심쩍은 부분이 있긴 하지만... 적어도 왔다갔다한 흔적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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