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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16
    아마존의 눈물 (1)
  2. 2008/07/25
    도덕경 73장

출처:승리의 MBC

아마존에 사는 와우라족의 야물루라는 아이. 우리나라 초등학교 6학년에 해당하는 13살이다.



현대 물질 문명의 좋은 점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이제와서 그 이전 시절로 되돌아가라하면 그러려는 사람 몇이나 될까.
하지만 물질의 풍요는 착취를 기반으로 자라난 핏빛 꽃이었는지도 모른다.

도덕경에 이런 말이 있다.
'하늘의 도는 남는 것을 덜어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데 사람의 도는 그렇지 않으니 부족한 데서 덜어내어 남는 곳을 받든다.'

이 근래 사람이 하는 일이란 부족한데서 덜어 남는 곳에 더해주는 것이다.
산업혁명의 영광속에 일어난 식민지의 수탈, 가혹한 노동
아프리카에서 닥치는대로 끌고온 흑인 노예들
신대륙에서 일어난 인종청소에 가까웠던 인디언 살육
대자연의 섭리는 사람을 포함한 만물에게 차별이 없었으나 사람의 섭리는 사람사이에도 차별을 만들었다.

돈과 바꿀수 있는 모든 것들을 '내가, 남보다 먼저, 더 많이' 가지려고 하는 욕망은, 조금 세련되게 각색되었을 뿐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그것의 추악한 양상에 모두들 공감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모두 정신병에 걸린것처럼 자기정당화 시킬 뿐.

"어쩔 수 없는것 아냐?"

현실을 정당화하는 것과 현실을 직시하는 것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세상을 바꿀수는 없더라도, 어쩔수 없다는 식의 말은 하지 마라.
네 영혼이 슬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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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4) 201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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勇於敢則殺(용어감즉살)
勇於不敢則活(용어불감즉활)
此兩者或利或害(차량자혹리혹해)
天之所惡(천지소오)
孰知其故(숙지기고)
是以(시이) 聖人(성인) 猶難之(유난지)
天之道(천지도)
不爭而善勝(부쟁이선승)
不言而善應(불언이선응)
不召而自來(불소이자래)
然而善謀(천연이선모)

天網恢恢(천망회회) 疏而不失(소이부실)


적극적이면 죽이고
적극적이지 않으면 살린다
두가지 행동에는 이로움도 있고 해로움도 있으니
하늘이 미워하는
그 사람을 어느 누가 알까?
성인조차 오히려 어렵게 여긴다.
하늘의 도는
싸우지 않고도 이기고
말하지 않고도 응하고
부르지 않아도 스스로 오고
천연히 있으면서도 도모한다.

하늘의 그물은 성글어도 빠트리지 않는다.

+解+

두 가지 행동 중에 맞는 행동은 결국 적극적이지 않은 행동이다.
하지만 하늘이 알 수 없다는 것은 적극적의 끝에 결국 적극적이지 않은 것이 오기 때문이다.
잘 이기고 잘 응하고 스스로 오고 잘 도모하는 것은 적극적인 무엇에서 오는 결과가 아니다.
그렇게 적극적이고 빈틈없고 완벽한 무엇이 아닌, 오히려 정반대인 성근 그물로도
하늘은 모든 것을 빠트리지 않고 사랑한다.

그 사랑이 모두에게 너무 완전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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