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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유신을 천명한 역사적 장소...
그 외에는 검색해보면 친절하게 나오니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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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いま

다녀왔습니다.

숟가락을 쓰지 않는 나라.
관광품을 사면 예쁜 포장지에 꼭 싸주는 나라.
8시면 술집을 제외한 모든 가게가 문을 닫는 나라.

일본

즐거웠어요.
저에겐 최초의 해외여행이어서. 공항이나 출입국심사 같은 모든 것들이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가서는 일본어보다 영어를 훨씬 많이 썼어요.
일본 점원들은 생각보다 영어를 잘 알아 들어서 좋았어요. 제가 만난 사람들만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영어도 더 배우고 싶고 일본어도 배우고 싶은 의욕이 막 솟아나는^^;

덩치 큰 문화재들이 많더군요.
히메이지성, 키요미츠테라, 도다이지, 니죠성...


사진은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친절한 설명따윈 집어치울꺼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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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곳을 벗어나는 어떤 것도

허깨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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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숙 (잘랄루딘 루미)
                                          
인간이라는 존재는 여인숙과 같다.
매일 아침 새로운 손님이 도착한다.
기쁨, 절망, 슬픔 그리고 약간의 순간적인 깨달음 등이
예기치 않은 방문객처럼 찾아온다.
그 모두를 환영하고 맞아들이라.

설령 그들이 슬픔의 군중이어서
그대의 집을 난폭하게 쓸어가 버리고
가구들을 몽땅 내가더라도.
그렇다 해도 각각의 손님을 존중하라.

그들은 어떤 새로운 기쁨을 주기 위해
그대를 청소하는 것인지도 모르니까.

어두운 생각, 부끄러움, 후회
그들을 문에서 웃으며 맞으라.
그리고 그들을 집 안으로 초대하라.
누가 들어오든 감사하게 여기라.

모든 손님은 저 멀리에서 보낸
안내자들이니까.



-


THE GUEST HOUSE (Jalaluddin Rumi) 

   This being human is a guest  house.
   Every morning a new arrival.
   A joy, a depression, a meanness,
   some momentary awareness comes
   as an unexpected visitor.
   Welcome and entertain them all!
  
Even if they're a crowd of sorrows,
   who violently sweep your house
   empty of its furniture,
   still, treat each guest honorably.
  
He may be clearing you out
   for some new delight.
  
The dark thought, the shame, the malice,
   meet them at the door laughing;
   and invite them in.
   Be grateful for whoever comes, 
  
because each has been sent
   as a guide from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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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묵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한참 망설였다만

먹을거 좀 사러 나가야겠다.

근데

어렵사리 만든 포팩(?)앞에 삼겹살이 놓일 위기이지만...;;

다 묵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먹을걸 좀..?

글쎄.. 이번달 지출이...

.
.
.
 
이러고 두시간동안 망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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