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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글"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 서(序) - Rebuild of Evangelion 일본 개봉"
이라는 블로그 기사를 보고 한참동안 멍~해있었다.
이럴수가 에반게리온이라니.
그동안 몇몇 재탕들이 나온걸로 알지만 기존 TV판의 화질이나 음질을 개선한것들이었을 뿐이라 그닥 감흥이 없었는데 '신 극장판'이라 하니까, 어감이 그래서 그런지 느낌이 좀 다르다. 우선 영화관에서 큰 스크린으로 본다는 것 자체가 너무 멋질것 같아.
읽어보니 전체 4부작 예정에 리뉴얼수준이라지만 내용도 조금 바뀐것 같다. 마지막 사도인 나기사 카오루가 첫편부터 출연하고 '서드 칠드런' 소오류 아스카 랑글레는 2편 출연도 불확실하다는데.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전율이 감돈다. 마치 죽었다고 생각했던 연인을 만난것처럼.
에바의 폭주를 화질나쁜 해적판 비디오로 보며 가슴 설렜던 그때가 마치 되돌아오는것 같다.
전설은 끝나지 않았구나.
*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PV (full ver.) *
우타다 히카루가 부른 극장판 타이틀곡 Beautiful World
잔혹한 천사의 테제(TV판 타이틀곡)도 괜찮은데 이것도 괜찮군.
덧.1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었다기에 얼른 가서 봤더니 3부작으로 예정되어있다고 소개되어있네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TV판이 26부작이었고 신 극장판 서(序)가 그중 6화까지 다뤘다고 하니.. 아마 4부작이 맞을 듯. -_-
덧.2 설마, 국내에서 개봉하지 않는건 아니겠지요? (당연히 개봉 안되겠지..ㅡㅜ )
덧.3
당분간 이 블로그는 에바 신 극장판 특집으로 운영됩니다. 새로운 소식을 가장 빠른 적당한 타이밍에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여전히 이 블로그의 정체성은 없습니다. (어차피 3류 18차원 아스트랄 블로그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