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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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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잘 들어오지도 않는 계단 돌 틈


한조각의 모래 위에서도 꽃은 핀다 




산다는 것은


얼마나 신비한 모험인가




 
Sunsetblue & T3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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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못한대도 어쩔 수 없어.

언젠간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해도
아쉽진 않을꺼야 

아쉬움이란,
아쉬울 대상을 미리 알지 못한다면
일어나지 않는 감정이거든.

복잡하게 얽힌 감정을 억지로 풀어내려 하지 마.
그건 퍼즐이 아니야.


sunsetblue & T3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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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etblue & Konica T3n


현상도, 포스팅도 늦은 울산 사진.

야경 사진은 후줄그레 하다.

다음 롤에 몇장 더 찍었으니 그걸 기대해봐야지.


이유는 모르겠으나

필름은 마음을 짠하게 하는 무언가가 있는것 같다.

잘 찍은 사진을 골라 지인에게 몇장 보내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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